참순이네

혜화 향긋한 플라워 카페, 제프리카벤디쉬런던

혜화 마로니에 공원 뒤쪽에 있는 '제프리카벤디쉬런던'이라는 긴 이름의 플라워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괜찮은 카페 없나 걷다가 우연히 들어갔는데, 정말 이쁘고 좋았습니다.

가격은 평범한 카페 가격 수준이고, 매장 전체가 꽃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냄새도 향긋하고 좋았습니다. 평일 오후라 그런지 손님도 별로 없었어서 더 여유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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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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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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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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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벽 인테리어
카페 라떼

커피도 맛있고 잘 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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