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이쁜 브런치 카페, 꽁티드툴레아

경리단길에 있는 브런치 카페인 꽁티드툴레아를 다녀왔습니다. 위치가 꽤 찾기 힘들었네요...

• 1층은 상품 판매 전용, 좌석이 없음
• 매장 크기가 작은데 손님이 너무 많음
• 브런치가 기가 막히게 이쁘게 나옴
• 강아지 2마리가 상주(귀여움)
• 창가쪽 뷰가 꽤 괜찮음
• 1층에서 풍기는 향이 좋음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주방(?)

 

 

 

샌드위치 3종세트

 

 

 

1층 상품들

 

 

 

1층 상품들

 

 

 

1층 상품들.. 진열이 예술이다

 

 

 

expect the unexpected scent.. 이야..

 

 

 

트리마저 이쁘다

 

 

 

1층 상품들

 

 

 

대충 놓은거 같은데 이쁘다..

 

 

 

서로의 취향

 

 

 

1층 상품들

 

 

 

카페라떼

 

 

 

마시기 아깝다...

 

 

 

계단 창문

 

 

 

눈빛이 슬퍼...

 

 

 

주방

 

 

 

먹기가 아깝다..

 

 

 

1층 상품들

 

 

 

안이쁜 메뉴가 없다

 

 

 

역시 개팔자가...

이미 유명해져서 사람들도 많이 찾던데 좌석이 너무 적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