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문배동에 있는 긍정커피를 다녀왔습니다. 집 근처라서 자주 가는 편인데, 갈 때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해서 편안한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소규모 카페 그냥저냥 카페 가격 항상 한적함 공부하기 좋을 것 같음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용산구 문배동의 이안 프리미어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카페, 바움102 입니다. 남영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이고, 근처에 열정도가 있습니다. 커피는 살이 안찐다고 합니다. 정말인가.. 외벽은 레드 색상이고,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지만 요즘 같이 추운 겨울에는 얼어죽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위의 사진이 낮에 찍은 사진이고, 아래 사진이 밤에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밤 되니까 더 이쁘더라구요. 규모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충분히 넉넉한 느낌이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참 이쁩니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오랜 기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거의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도 괜찮고 가격도 양호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른 장점들도 많지만 서비스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장 바로 앞이 작성일 기준 공사 중이라...
원래 열정도를 가게 되면 주로 알록 에피소드를 가지만, 한번 새로운 곳을 가보자는 생각으로 바로 옆에 있는 커피더맨 화학공장에 가보았습니다. 이름이 무척 특이합니다... 약간 공장 느낌도 나고, 모던한 느낌도 나는 카페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실내가 좁고 좌석이 별로 없어서 놀랐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는 엄청 커보였기 때문에... 2층도 있지만 사무실이라 출입이 불가능하고, 1층 한켠에는 연구실(?) 같아 보이는 곳도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좋지만, 공간이 좁았고 테이블이 뭔가 아쉬웠습니다. 시간 되는대로 열정도에 있는 카페들 전부 가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용산구 문배동에 세련된 인테리어의 좋은 분위기를 가진 카페가 있어 필요한 분들께 추천하고자 글을 씁니다. 카페는 열정도라는 먹자 골목(이라고 하기엔 가게의 수가 부족한 감이 있지만)에 위치해 있어서 가볍게 커피 한 잔 후에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용이합니다. 테라스는 따로 없지만 실내가 좁은 느낌이 들지 않아 좋습니다. 벽면에는 프로젝터가 흑백 영화를 쏘고 있는데, 분위기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단순 카페가 아니라 상품도 판매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간 시간대는 일요일 저녁이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요새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이 주목을 받고 있는 추세인데, 그 중 대부분이 매장 면적이 좁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만한 카페는 찾기 힘들 듯 합니다. 테이블 수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