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호코(HOCO)밴드 리뷰
Hermes 물론 정품 에르메스 밴드를 사면 더할 나위가 없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우리의 지갑은 에르메스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아마 저 같은 분들 많으실텐데.. 한 때 유행했었던 호코 에르메스 밴드를 반년 동안 고민하다가 그냥 샀습니다. ₩52,000 정도에 구매했는데, 정품에 비하면 새끼손톱만한 금액이라 부담 없이 구매했습니다. Review 배송은 발송 하루만에 왔습니다. 요새 택배는 예전에 비하면 눈물나게 빠릅니다. 뽁뽁이가 보입니다. 안전해 보입니다. 어차피 밴드 줄이라 충격 걱정은 별로 하지도 않았지만.. 터트릴게 생겨서 기쁩니다. 일단 저는 38mm 블랙 스댕을 사용 중입니다. 손목 둘레가 150mm로 얇은 편입니다. 처음 패키지 봤을 때 느낌은, 딱 인터넷에서 보던 색감이라는 것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