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성지들 출사기: 당고개, 용산신학교, 왜고개 & 새남터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고 봄 기운이 물씬 납니다. 오늘은 얼마나 추울까.. 바들바들 떨며 사진 찍으러 나가던 계절이 끝나고 출사의 계절이 오고 있습니다. 벚꽃이 우리를 반겨줍니다. 근데 막상 나가려고 하니 어디로 나가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집 근처에 왠만한 곳들은 다 가봤고, 또 이쁜 카페나 가자니 뭔가 아쉽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게 됬습니다. 성지를 가보자! 마침 용산에는 성지가 4곳이나 있었습니다. 당고개 성지 당고개 성지는 집에서 가까워서 강아지 산책 시킬 때 코스에도 껴있는 곳인데, 처음으로 사진 찍으러 가봤습니다. 당고개 성지는 신계역사공원과 같이 있습니다. 그래서 산책하러 오는 사람들이 매우 많습니다. 도심 속에 있다보니 지역 주민들에게 무척 인기가 많습니다. 저도 제대로 안으로 들어가 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