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 문화비축기지 출사기
하늘공원에 다녀온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비슷한 곳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라는 곳을 우연찮게 알게 되어 한번 다녀와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사람들이 많이들 모르시는 곳인 것 같기도 합니다. 1.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강한 햇빛에 '아, 오늘 꽤 덥겠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진 찍으며 돌아다니는 내내 땀을 뻘뻘 흘렸습니다. 봄이 왔긴 왔었나..? 왜 여름이 온거지... 월드컵 경기장 공원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주로 가족 단위로 아이들이 참 많이 보였습니다. 분수대에서 흠뻑 젖으며 꺄르륵 신난 아이들이 무척 시원해 보였습니다. 2. 월드컵 경기장에서 문화비축기지 까지는 도보로 한 5~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신호 한번 건너니까 바로 나오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