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짐 톰슨 (Jim Thompson) 박물관 후기
왓 포, 왓 아룬, 왓 프라깨우와 같은 방콕의 무수한 사원들을 다니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원이 다 거기서 거기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다면 모를까, 그냥 관광 목적으로 가다 보면은 어느샌가 사원 얘기만 들어도 지긋지긋한 느낌이 듭니다. 방콕에서 쇼핑과 사원을 제외하면 사실 딱히 할 것이 없습니다. 야시장과 카오산 로드 정도? 그리고 또 이제 말씀드릴 '짐 톰슨(Jim Thompson) 박물관'도 제법 괜찮은 경험이 될 수 있는 선택지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가는 길 택시나 툭툭, 오토바이를 이용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Ratchathewi 역에서 내려 도보로 10~15분 가량 걸으시면 됩니다. Ratchathewi 역은 BTS 노선입니다. BTS 라인은 항상 사람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