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기: 짜뚜짝 시장과 랏차다 야시장
해외 여행의 목적이 국내에서 느낄 수 없는 다른 문화의 느낌을 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방콕에서 시장을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상인들의 뜨거운 열기와(날씨 때문일 수도..) 동남아 문화권의 새로움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덥고 더러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방콕의 시장들은 우리가 느끼기에는 더럽고 덥습니다. 더럽고 덥다고 새로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피하는 것도 여행객으로써 웃기다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여행의 목적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서 차이가 날 듯 합니다. 방콕에 짜릿한 유흥을 즐기러 온 사람에게 이런 시장들은 정말 아무런 감흥도, 즐거움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여행의 목적’에 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방콕에서 유명한 여러 시장 가운데, 짜뚜짝 시장과..